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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우연히 집은 책이 설렘을 가져다주는 건 흔한 일이다. 읽을 생각도 없던 이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고, 그리 얇은 두께는 아닌데도 새벽까지 붙들고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평점 3.9 ‎11표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book. Read 2 reviews from the worlds largest community for readers.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한두 번은 사랑을 떠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by 이도우


내 평생 이고지고 가져갈 책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내 사랑도 무사하니까.#이도우 #사서함110호의우편물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독후감 불펌 금지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작가 이도우 출판 시공사 발매 2016.03.18. 리뷰보기 ​ 1.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내용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독후감




- 이도우 작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북박스 2004.05.25 30대 초중반, 적당히 쓸쓸하고 마음 한 자락을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의 사랑 이야기. 사랑에 능숙하지 않은 이도우 작가 & 작품


이도우1969년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이도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불금들 잘 보내셨나요? 오늘 소개할 책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입니다. 방송작가였던 이도우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이며 책/소설 리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도우





어느날 보게된 이도우 작가님 SNS의 게시글. 부산 독립서점의 북토크. 네? 응? 진짜요? 정말 오시는건가요?? 이걸 보자마자 작가님께 DM을 보냈었다. 이전 문학동네 북 20190420 북토크 이도우작가님 / 부산 북그러움 / 봄날의 선물같은 시간


​ 힌트에 찰떡 같이 맞춰주시던 우리 이웃님들 네네네. 제가 이도우 작가님 북토크에 다녀왔어요. With 봄뫼님과 ​ ​ 조금 일찍 도착한터라 근처 카페로 향해서 센스있게 이도우 작가님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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