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홍쌍리 시인
맨손으로 돌산을 농원으로 일군 홍쌍리씨는 입버릇처럼 매화는 내 딸이요, 매실은 내 . 직접 지은 노래를 흥얼거리는 홍쌍리. 매실농사 짓는 시인. 매실 명인 홍쌍리 “매화는 내 딸이요, 매실은 내 아들이라”
입구에 큼직한 홍쌍리매실家 표지석과 청매실농원 방문을 환영합니다.현수막 . 누구나 이 섬진강을 따라 거닐어 보면 다 시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남/광양 매화마을 청매실농원 홍쌍리 매실家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시인이 된 매실 명인 홍쌍리 씨가 출연했다. 이날 홍쌍리 씨는 과거 아침마당 홍쌍리 딸 운동회 참석 못해 계모 아니냐 소리 듣기도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홍쌍리 시는 시인만이 詩를 쓰는 것이 아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그 자체가 시이며 노래이다. 문단에 오르고 신춘문예에 등단을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홍쌍리
홍쌍리 시인의 청매실농원 풍경 전남 광양군 다압면 섬진강변 홍쌍리 시인의 청매실농원 풍경 전남 광양군 다압면 섬진강변
- 홍쌍리 시
맨손으로 돌산을 농원으로 일군 홍쌍리씨는 입버릇처럼 매화는 내 딸 그때 지은 시에선 그가 감내해야 했던 괴로움과 외로움이 뚝뚝 묻어났다. 매실 명인 홍쌍리 “매화는 내 딸이요, 매실은 내 아들이라”
매화꽃 명소. 남해, 하동. 1박 2일. 가족 여행 시. 마지막으로 들린. 홍쌍리 청매실농원. 처음에는 홍쌍리가. 마을 이름인 줄. 알았어요. 홍쌍리 여사님. 홍쌍리 청매실농원 댓글
책소개 매실 명인 홍쌍리의 첫 시집.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을 연구한 세월만큼이나 오랜 세월 작가가 쓰고 다듬어온 시와 노래 98편을 실었다.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2015.03.11 시/에세이 인생은 파도가 쳐야 재밌제이 행복한 농사꾼 홍쌍리 삶을 노래하다 별점 0.0점 네티즌리뷰 1 건 리뷰쓰기 저자 홍쌍리, 김도혜 알마 시/에세이 홍쌍리인생은 파도가 쳐야 재밌제이
- 홍쌍리 여사 나이
몇년전에 다녀 온 매화밭 주인공이 홍쌍리 여사라는 걸 알고 관심이 갔었다. 민낯이라 그런지 나이 든 노인처럼 보였는데 올해 71세이니 나이를 박종명이 홍쌍리 매실가에서 만난 홍쌍리 명장
한국전통식품 명인 1호 광양청매실농원 홍쌍리 여사“매화는 내 딸이고, 매실 그렇지만, 그녀의 부친은 “딸을 광대로 만들지 않겠다”며, 그녀의 나이 한국전통식품 명인 1호 광양청매실농원 홍쌍리 여사
가득한 곳이 있는데요. 이곳 매화나무 나이가 지긋하신 듯 가지 하나하나가 예술땀을 흘렸을까요 오래전 홍쌍리 여사님의 시아버지였던 율산 김오천 선생이 동네 전남 광양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꽃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제
돌아와 나무 심기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홍쌍리 여사는 1965년 23살의 나이에 밤나무 1만 주, 매실나무 2천 주가 심어진 산비탈 농가에 시집와 2018년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참관기 두 번째 이야기 / 광양 매화
- 홍쌍리 매화축제
그 곳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매화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었어요. 2014년 광양매화축제 기간은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평년보다 따뜻해 개화 홍쌍리 청매실농원 광양매화마을
2019년 봄여행지 추천 광양매화축제. 봄이 더디 오거든 서둘러 광양으로 가라.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 봄의 일번지라 일컫는 광양매화 2019.3.16.토. 광양 매화축제 홍쌍리마을
듯함을 느꼈어요 ㅎㅎ #광양매화마을 #광양매화축제 #매화축제 #홍쌍리매화마을 #홍쌍리 #홍쌍리매실가 #봄꽃 #3월꽃구경 #매화꽃 #매화꽃구경 이곳을 벗어나서 섬진 2019 광양매화축제 기간 홍쌍리 매실마을 에서